<삼일방, 기술력-수출능력인정받아 미국경제사절단에 선발>

대통령실이 최근 공식 발표한 윤석열대통령 미국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에 섬유업종으로서는 유일하게 삼일방 노현호 대표님께서 선발되었습니다.

※미국경제사절단 일정 (4.24~28, 워싱턴D.C 및 인근 도시 한미첨단산업비즈니스포럼, 백악관 초청 행사 등 )

이번 미국경제사절단 참가 의미는 글로벌 삼일그룹의 해외 수출 전진 기지인 삼일방 미국 현지법인 BQY중심으로 대한민국 간판급 최첨단 섬유소재 기업으로서 위상 확보와 신규 바이어 발굴 등 판로개척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고, 미국 정상급 메이저 우량 기업과 활발한 비즈니스 기회를 최대한 활용, 경쟁력 있는 SAMIL 제품과 기술력 우수성을 알려 MOU체결, 수출계약 성사 노력이 필요합니다.

"미국 시장에서 성공하면 세계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이번 미국경제사절단 활동이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임직원 분들의 지대한 관심과 성원, 그리고 전폭적인 지원 노력이 절실합니다.

"삼일 가족 여러분! 이제는 전 임직원 모두 세계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우리 삼일이 한국의 작은 중소기업이라는 생각이 아닌 세계적인 글로벌 회사임을 인지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삼일은 여러분들이 있기에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삼일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삼일방 노현호 대표이사 / 사장】

【 미국 조지아주 Buhler Quality Yar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