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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방직, 반영구 난연기능과 착용감 높은 민방위복 원단 출시

출처전자신문

등록일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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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방직(대표 노희찬)은 세탁과 관계없이 반영구적으로 우수한 난연성과 착용감을 유지하는 민방위복 원단을 개발해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민방위복은 각종 재해재난사고, 민방위교육·훈련, 을지훈련, 코로나19 방재 등 다양한 활동에서 활용되고 있는 국민안전복이다.


폴리에스터(PET), 코튼(면), 레이온 소재를 혼합해 제작한 기존 민방위복은 난연성이 없어 산불이나 화재 등 위급상황에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또 난연 원단에 주로 사용되는 아라미드 소재는 가격이 비싸 민방위복에 적용하기엔 한계가 있었다. 후방염 처리를 통해 난연성을 부여하는 방법은 세탁을 반복하면 기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삼일방직이 개발한 민방위복은 난연 안전복이나 산업현장 작업복에 주로 사용할 수 있는 '하이테크 스푼다이드 FR 패브릭(High Tech Spun-dyed FR fabric)' 소재다.

삼일방직의 하이테크 스푼다이드 FR 패브릭 원단 시장에서 요구하는 색상별 가공까지 완료된 원단으로 판매하고 단납기가 가능하다. 또 소량 주문에도 일정한 품질을 유지한다. 색상이 선명하고 햇빛, 세탁, 마찰에도 강하다. 특히 부드러운 촉감의 셀룰로스 섬유를 적용해 인체친화적이면서 강도가 높고, 땀 흡수성이 뛰어나다.


업체 관계자는 “하이테크 스푼다이드 FR 패브릭을 적용한 난연 민방위복 원단은 기존 민방위복의 단점을 극복, 착용감과 함께 국민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훈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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